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국민의힘 선대위 집단 사퇴 및 해산 사건 (문단 편집) ===== 김종인 해촉설 ===== * 오전 11시,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[[김종인]] 총괄선대위원장을 '''배제'''하고 향후 중앙선거대책위원회를 끌고 나갈 결심을 굳힌 것으로 전해졌다는 [[데일리안]]의 단독 보도가 나왔다.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aver?mode=LSD&mid=sec&sid1=001&oid=119&aid=0002563769|#]] 김종인 위원장이 전날 자신이 외부 일정 중인 틈을 타 선대위의 전면적인 개편과 인적 쇄신을 공론화한 데 대해 크게 분노했다고 한다.[* 정작 김종인에게 선대위 개편 및 축소의 전권을 부여한 사람은 [[12월 22일]]의 윤석열 '''본인'''이다.] [[윤석열]] 후보는 '''"이건 나에 대한 [[쿠데타]]"'''라는 표현까지 써가며 강력하게 비판했는데[* 정작 윤석열은 [[조수진]]이 [[이준석|자기 당 대표]]에게 들이받을때 [[윤석열 이준석-조수진 갈등 관련 민주주의 발언 사건|"이게 민주주의가 아니겠느냐"]]라는 망언으로 [[내로남불|조수진을 두둔한 바 있다]]. 또한 고작 대통령 후보직을 위협하는 것은 당연히 쿠데타가 아니다.], 이는 김종인 위원장과 선대위 개편을 논의할 당시엔 김종인 본인도 사퇴하기로 이야기가 되었으나 김종인 위원장이 사퇴를 부인하면서 후보 패싱에 대한 위기감이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. * 오후 12시 무렵, 윤석열 후보의 위와 같은 의견과 달리 김종인 위원장은 ''''의견이 다른 부분이라는 것은 전혀 없고 후보가 결심하느냐를 기다리고 있다''''고 말했다. [[https://www.donga.com/news/Politics/article/all/20220104/111084616/2|#]] * 오후 2시 30분 경, 이번에는 윤석열 측에서 [[https://n.news.naver.com/mnews/article/015/0004648863?sid=100|김종인 위원장을 내친다? 금시초문]]이라는 [[한국경제신문]] 측의 보도가 나왔다. 확실한 건 윤석열 측의 공보라인이 제대로 운영되지 않는다는 것이다. 메시지를 내놓는 창구가 하나로 통일이 되어있지 않고 익명의 [[윤핵관]]들이 확실히 정해지지 않은 정보를 언론사에 마구잡이로 흘리고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